티스토리 뷰
통템토에서 밥먹고 디저트먹으러 간 차린파이.
서양 빈티지 느낌으로 인테리어 해놨다. 코코넛파이랑 로즈티를 시켰다.
코코넛파이의 아찔한 머랭 높이. 코코넛 파이 달고 맛있당
로즈티는 양도 혜자롭다. 코코넛파이는 아찔한 높이의 머랭이 부드럽고 달콤했다.
130바트
'여행 > 치앙마이, 태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치앙마이 식당] The verde chiangmai homecafe (0) | 2018.12.26 |
---|---|
[치앙마이 식당] Oxygen restaurant (x2 chiangmai riverside resort) (0) | 2018.12.26 |
[치앙마이] 원님만 요가클래스, organic market, graph cafe (0) | 2018.12.08 |
[치앙마이] my beer friend 수제맥주 (0) | 2018.12.08 |
[치앙마이 마사지] 센스가든 마사지 Sense garden massage (0) | 2018.12.05 |
댓글